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호크 다운 (문단 편집) == 기타 == 방심하면 강자도 약자에게 당한다는 게 이 영화의 교훈. 또한 전쟁의 실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등장인물들이 조국의 명예 같은 것에 연연하는 영웅들의 모습으로 그려지지는 않는다. 영화 초반부를 보면, 레인저 대원들이 작전이 짧게 끝나니까 식수나 필수장비[* 실제로도 덥고 귀찮으니까 방탄복에 방탄판도 제대로 안 넣고 갔다가 전사한 군인도 있었다.]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쟁터에선 어떤 최악의 상황도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이 철칙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면 이미 총알구멍 난 시체가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영화에서 듀란트가 생포되기 직전까지 가져가려고 애를 썼던 가족사진은 사실 후트 역을 맡은 에릭 바나의 것이었다고 한다. 영화에서 추락한 [[블랙 호크]]의 잔해를 [[소이탄]]으로 폭파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는 [[C4]]를 비롯한 전용 폭약을 사용했다. 소이탄의 위력이 강하기는 하지만, [[블랙 호크]] 기체를 제거하기에는 화력이 약하다.] 이는 기밀 유출 방지를 위한 것이다.[* 사실 적에게 노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신 기체가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이렇게 폭파하며, 굳이 항공기가 아니더라도 전투불능 상태가 된 장갑차, 전차 등이 모두 처리 대상이 된다.] 이 전투에서 사용된 블랙 호크는 최신형 MH-60K로, 원래는 '''야간 침투 작전'''을 위한 기종이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찍기 위해 배우들이 실제 군사 훈련을 받았던 것 처럼 레인저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실제로 조지아 주 포트 배닝에 입소하여 [[제75레인저연대]] 인원들에게 약소화된 레인저 대원 양성교육을 받았다. 델타 포스 대원을 연기한 배우들은 [[JSOC]]가 위치한 노스 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에 입소하여 제7공수특전단 대원들에게 특전대 훈련을 받았다. 영화에서 조이스가 방탄복 등 쪽에 들어가는 방탄판을 빼고 출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착용한 방탄복은 방탄판 없이도 9mm 권총탄까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민병대는 소총을 사용했다.''' 그리고 영화에서 결국 조이스는 나중에 등 쪽에 총을 맞아 죽는다. 책에서는, 나중에 조이스의 방탄복을 벗겼을 때, 그의 등을 관통한 총알이 '''앞쪽 방탄판에 박혀있다'''고 나온다.[* 실제로 모가디슈 전투에서 사용된 레인저 방탄복은 처음부터 등쪽 방탄판이 없었다. 그런데 소총탄에 등이 뚫리는 일이 발생하자 등쪽 방탄판을 추가하는 것으로 개량되었다.] 개리슨 장군의 "'''30분'''" 발언도 [[JSOC]]가 방심하게 된 데 한 몫을 한다. 금방 끝나니까 이번에도 아토를 체포할 때처럼 쉬울 것이고, 그래서 가볍게 뛰어다니려고 [[탄약]]이나 식수를 챙기지 않았다. 실제 [[모가디슈 전투]]에서도 [[야간투시경]] 등은 실제로 대부분 빼놓고 갔다.[* 이 부분은 영화로도 표현되었는데, 존 스테빈스(영화에서는 존 그라임즈)가 물을 챙기려 하자 넬슨이 챙길 필요 뭐 있냐며 곧 돌아올 건데?라고 말했으며, 그 외에 야시경(존이 들어올렸다가 다시 내려놓는 검은 통이 야시경을 담은 케이스다.)을 챙기려 했을 때도 툼블리가 어두워지기 전에 올 거라며 맥주나 챙기라는 소리를 했다. 또한 실제 사망한 케이시 조이스의 경우도 무겁다며 뒷쪽 방탄판을 빼면서 '곧 올건데 뭐?' 이랬다가 결국은 등에 총을 맞으면서 전사하고 말았다.] 영화에서는 [[5.56×45mm NATO]]탄이 사용되는데, [[7.62mm]]탄을 다시 써야 하나 검토했다고 한다. 방탄복을 입은 상대를 상정하고 제작한 탄환인데, 맨몸에 쏘니 충격을 안 받고, 또는 충격을 느끼지 못하고[* 민병 조직들은 전투에 병력을 투입하기 위해 [[까트]]로 대표되는 마약이나 술등을 거나하게 먹여서 투입시켰기 때문에 5.56×45mm NATO 탄으로는 저지되지 않아 저지력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은 7.62mm탄이 고려되었던 것이다. 원작에서는 소총탄을 몸에 맞고서도 좀비마냥 계속 달려오는 민병대를 보며 '''얼음 송곳으로 쑤셔대는 것 같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계속 민병대가 공격했기 때문이다.[* 원작에서 5.56×45mm NATO 탄약의 탄두에 텅스텐 관통자가 쓰인, '그린 팁'이라는 신형 탄약이 당시에 사용되었다고 언급된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당시 쓰인 탄약이 대인용인 M855가 아니라, 철갑탄 계열인 M995이었을 것이란 추측이 있기도 했었다. 그런데 M995는 탄두 끝이 흑색인 블랙 팁이다. M855는 그린 팁이 맞긴 하지만 텅스텐 관통자가 아닌 철제 탄심을 쓴다.] 당시 전사한 델타포스 대원 중 한 명인 랜디 슈거트 중사만은 7.62mm 탄을 쓰는 [[M14 소총]]을 사용했는데, 평소에 동료들이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M14를 쓴다고 놀렸으나,[* 소설 언급에 따르면 혼자서 베트남전때나 썼던 무기를 쓴다며 놀렸다고 되어 있었다. 다들 신형 화기를 쓰고 있는데 혼자서 구형 화기를 쓴다고. 게다가 M14는 몇 년 못 가서 여러 한계 때문에 M16으로 대체된 실패작이다. 2020년대가 되도록 M14를 계속 여러가지로 개조해서 쓴 건 악성 재고가 많이 남아서지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다.] 이 전투 후에는 하나같이 "사실은 그가 가장 현명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이 영화를 보고 소말리아의 석유를 점령하려고 했던 미국의 패권주의적 야욕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더 어이없는 건, 해당 영화를 자국 찬양 영화라고 까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블랙 호크 다운 이전에, 미군이 해병대 2만 명을 철수시켰던 것따위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당시에는 '''소말리아에는 석유가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개발된 석유 자원이 없다.''' 지정학적 위치상 석유 자원이 있을 가능성은 있었으며, 1980년대에 U.N./세계은행의 공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산유국이 될 가능성이 2위로 높은 나라였다. 참고로 1위였던 수단은 이미 1999년에 산유국이 되었다. 2008년에는 소말리아 국영 석유 회사도 설립되었기에, 엔하위키 시절인 2011년부터 소말리아가 산유국이 될 날이 멀지 않아보인단 서술이 있었다. 하지만 그후로도 십여년간 소식이 없다가 이후 소말리아에서 석유 자원이 확인된 것은 모가디슈 전투로부터 30년이 지난 '''2020년으로''', 노르웨이 회사인 TGS가 소말릴란드와 소말리아 접경 지역에서 300억 배럴 가량의 석유 매장지를 확인하였다.]는 점을 모른다. 정말 미국이 소말리아의 석유를 노리고 온 것이었더라면, 애당초 '''아이디드를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손잡고 뒤에서 이것저것 지원하면서 석유개발을 진행시키는 게 훨씬 빠르고, 간편하고, 안전한데다 국제적인 주목도 적게 받는다.''' 실제로도 미국,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은 이전부터 북아프리카나 중동 지역에 있는 독재정권을 배후에서 지원 및 협력하는 관계를 많이 만들어두기도 했다. 리들리 스콧 이하 《블랙 호크 다운》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은, 또 다른 미국우월주의 영화 운운하는 소리에, 영화를 뭐로 본 거냐고 매우 분노했다고 DVD 스페셜 피처에 담긴 인터뷰에 나온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소말리아에서 미국이 패권주의처럼 보인 것은 결과물에 가깝다. 애초에 하는 짓이 일반적인 미 패권주의의 양상과 전혀 다르다. 소말리아의 미군을 보고 패권주의라 비난하는 사람은, 그냥 미군이 투입되면 패권주의라 주장하는 사람일 뿐이다. 소말리아에서 패권주의 짓을 했다기보다는, 이미 이미지가 소말리아 내부에서 이미 굳어지고 있었고, 이게 아이디드와 미국의 전쟁을 소말리아와 미국의 전쟁처럼 만들었다. 다만 어느 나라든지 자국의 일에 타 국가가 간섭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 나라의 이미지가 자국에서 매우 좋지 않을 경우, 그에 반대하는 세력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데, 그것을 수습하지 못하고, 그냥 강자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다루려고 한 것은 패권주의라고 넓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영화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실제 민간인 사살이 종종 벌어졌다. 독재자 아이디드를 체포하려는 와중에 실수로 생긴 일이지만[* 아이디드가 있는 줄 알고 건물에 포격을 퍼부었는데, 나중에 보니 민간인들만 있었다거나….] 민간인을 오폭한 건 소말리아인들에게 많은 반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설상가상 그렇게까지 하고도 결국 아이디드를 못 잡았다. 그러니 소말리아 민중들의 초기 지지가 적대감으로 돌변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똑같이 폭력적인 두 군사조직이 있다면, 민중은 자신들과 더 가깝고 닮은 쪽을 편들게 된다.'''[* 당장 한국만 해도 [[갑신정변]] 당시 개혁파들이 끌고 온 일본군에 대한 민중의 반발심이 상당해서, 청군이 들어오자 백성들이 길에서 환영행사를 벌이기도 했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이건 대(對)게릴라전의 철칙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마크 보우든의 원작 논픽션에서는 꽤 자세하게 다루었으나, 정작 영화에서는 사건 자체에 집중하느라 다루지 못했다. 영화에서는 시간상의 문제로 초반에 자막으로만 간략히 나온다. 이 부분은 《블랙 호크 다운》 영화에 대한 비판점이기도 하다. 사실 영화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도와주러 온' 미국군을 소말리아 민중들이 앞장서서 죽이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자칫하면 소말리아 민중들이 멍청해서 저런다로 보일 수도 있다. 해당 작전 바로 전에 있었던 아이디드 소탕 작전에서 '''아이디드는 잡지도 못하고''' 민간인 60명을 사살해버린 건 초창기 미국을 지지하던 민중들을 등 돌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원작에 따르면, 아이디드는 자신이 속한 부족 중에서도 특히 강경파였다. 그의 부족은 가능한 외국의 지원 및 군 병력들과 우호적인 입장에 있으려 노력했다. 심지어는 그들 중에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저 레인저들만 아니면 미국은 나쁘지 않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문제는 아이디드 잡는다고 '''이 부족의 장로들이 모여 회의하는 곳에 일단 미사일 두 발을 꽂아 넣고 병력을 투입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소말리아 내에서 그나마 미국에 우호적이었던 사람들, 아이디드의 강경 노선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하나 같이 아이디드가 옳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군 입장에선 좀 억울한 점도 있는 게, UN 평화군이 군벌들의 지속적 테러에 빡쳐서 공격헬기로 시장터를 밀어버린 사건도 미군이 뒤집어 쓴 일화도 있었다.[* 이 사건은 [[프랑스군]]이 주도한 작전이었다.] 슈퍼 61의 생존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던 리틀버드 스타 41이 활짝 열린 개활지에 착륙하는데, 이는 사실상 자살행위다.[* 이때 스타 41에서 내린 부조종사가 추락한 슈퍼 61의 델타 포스 저격수 둘을 구출하는데 이 부조종사를 연기한 사람은 다름 아닌 '''[[모가디슈 전투|실제 전투에서]] 추락한 슈퍼 61의 델타 포스 저격수 대니얼 부쉬, 짐 스미스를 구출한 부조종사 케이스 존스 본인이다.''' ] 책에서는 조금만 움직여도 메인 로터가 벽에 부딪칠 것 같은 좁은 구석에 착륙했다. 또한 영화에서는 험비의 기관총 사수 도미닉 필라가 전사하는 장면에서, 민병대가 RPG를 쐈다가 험비는 못 맞히고 민병대를 끔살시켜버렸다. 이건 오사라기보다는 험비가 운 좋게 피했다에 가깝기는 하다. 당시에는 인지도가 적어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들 중 지금은 인지도가 높아진 배우들이 몇 있다. [[톰 하디]], [[올랜도 블룸]][* 초반에 헬기에서 강하하던 중 로켓포 공격을 피하느라 헬기가 급선회하는 바람에 추락한 병사 역할이다.]이 대표적. 저 문장이 적힐 때까지도 한국엔 무명이던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도 이후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해졌고 그 외에도 [[제이슨 아이작스]]나 [[이안 그루퍼드]][* 초반에 간질로 본국에 후송된 빌즈 분대장.] 타이 버렐[* 모던패밀리의 필 던피.]처럼 꽤 이름 있는 배우들이 여기저기 나온다. 국내판 DVD의 자막 그리고 인터넷상으로 배포된 자막 파일들이 '''개판이다.''' 군사 용어 그리고 군인들 특유의 구어가 쓰이는데 대충 번역하거나 지나치게 의역하는 등 자막 퀄리티가 좋지 못하다. AC-130이라고 구체적으로 기종까지 언급해 말한 건십을 무장헬기로 번역하는 흔한 오역부터, 지금 자네가 하는 행동이 변화를 만들어낼 거라는 대사가 전우들의 목숨이 걸려 있다는 전형적인 대사로 바뀌기도 하고, 이외에도 실제 뜻과 동떨어지게 임의로 번역한 부분이 굉장히 많이 눈에 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 간의 계급을 파악하지 않고 자막을 만들어서 부하가 상관에게 반말하고 상관이 부하에게 존댓말하고 그나마도 일관적이지 않고 상황마다 존댓말 썼다가 어느 순간 자네라고 부르고 그냥 개판이다. 그러다 드디어 완전히 새로 번역한 자막이 나왔다.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556024#c_1557423|링크]] [[넷플릭스]] 자막도 퀄리티가 낮은 편이다. 그나마 DVD 자막보다는 오역이 어느정도 개선되었지만 위의 유저 번역 자막보다는 못하다. 촬영은 [[소말리아]]와 환경이 비슷한 [[모로코]]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사우스 파크]] 시즌 6 마지막화에서 패러디 했다. 여담이지만 이편에서 시즌 6동안 사망처리되었던 [[케니 맥코믹|케니]]가 돌아왔다. 엔딩곡으로 사용된 노래는 [[아일랜드]]의 민요 [[The Minstrel Boy]]다. 가수는 [[조 스트러머|Joe Strummer & The Mescaleros]] [[https://youtu.be/Wmx20rSH9AY| 영상]] 소말리아인들이 좀비 영화의 좀비처럼 나왔다고 [[박찬욱]]이 화를 냈다고 한다.[[http://www.podbbang.com/ch/8077?e=22837337|#]] 까트는 마약이며, 마약에 취해서 소총탄에 맞고도 무시하며 공격해오는 사람의 거동이 정상인과 같을 리는 없다. 민병대가 마약에 취해 이러한 행위를 하며 전투했다는 배경지식이 없어서 한 언행으로 보인다. 예고편에 나온 음악은 [[모비]]의 음반 [[Play(음반)|Play]]의 Why Does My Heart Feel So Bad?이다. 가사가 영화 메세지를 잘 표현했다. 사실 확장판이 존재하는 영화다. 따라서 중간에 새로운 장면이 섞여 있는데, 영화 초반에는 [[델타 포스]]가 건물로 진입해 죄수들을 체포하던 중 [[제75레인저연대|레인저]]가 해당 건물로 [[https://youtu.be/J_q4kTMtiNw?t=6|오인 사격을 하는 장면이 있고,]][* 이 장면 또한 많이 삭제된 장면이다. 원래는 델타 포스가 [[CQB]]를 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https://www.youtube.com/watch?v=46z4LtfrGfo|있었다.]]] 영화 중반에는 갈렌타인이 ~~귀먹은~~ 넬슨에게 호송대 위치를 묻는 장면은 [[https://youtu.be/LnHYKK0eL_Y?t=43|이런 식으로 바뀌었다.]] 영화 후반에 나오는 야간 전투에서 맷 에버스맨이 던진 섬광을 보고 AH-6J 리틀버드가 한 번 공중 지원을 해준 뒤, 바로 재장전을 하러 귀대 요청을 하지만, 확장판에서는 [[https://youtu.be/GXsJ67dieyg?t=162|공중 지원을 두 번 해준 뒤 귀대 요청을 하는 등,]] 모르는 장면들이 많다. 엔딩크레딧에 리들리 스콧이 별세한 모친을 추모하는 문구 '나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진 스콧을 기리며(For My Mum, Elizabeth Jean Scott 1906 - 2001)'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